우리들의 90년대 크리스마스 (feat. YTN 뉴스)
시청 앞 대형 트리
인파로 북적이는 명동
그땐 엿 파는 곳도…
명동 성당 앞
정겨운 먹거리 좌판
"어묵 줄게 뜨거운 거" 애들 거기 다 있어"
산타로 변신한 집배원
"어둠이 내리면서 산타 집배원의 선물 나르기가 시작됩니다. 산타를 만나는 어린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합니다."
"동생과 사이 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어요"
IMF가 바꿔놓은 크리스마스
"겉보기에 화려한 선물보다는 중저가의 실용적인 잡화나 상품권이 단연 인기입니다."
"그전에는 돈이 되는 거 금전적으로 많이 나가는 거 그런 거 위주로 많이 하는데 요새는 많이 바뀌었어요."
Merry Christm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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